Hanbok culture center
채희경 대표는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아 현재 서울포목상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사람 대 사람 인정으로 이뤄지는 장사로 전통한복, 혼수 한복 등 다양한 상품들을 아주 좋은 품질과,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.